LH, 시공VE 경진대회 최우수상 '삼환까뮤' 선정

입력 2009-12-1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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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공사의 원가절감과 품질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발굴하고자 개최한 '2009 시공VE 경진대회'의 최우수상에 대전도안 3공구 공사에 참여한 (주)삼환까뮤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시공VE활동은 공사비의 절감 및 공사기간의 단축, 시공품질 향상 등을 목적으로 계약서로 정해진 사업 계획·설계의 본질적인 기능 및 특성을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기술·공법·자재 등을 개선·제안하는 활동이다.

이번 대회는 LH 관할 270개 아파트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지역본부에서 우수현장으로 추천된 19개 팀에 대한 예비심사결과 9개팀을 선별, 12월 3일 본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에 (주)삼환까뮤(대전도안 3공구)등 총 7개의 수상팀을 선정했다.

우수상에는 신동아건설(통영미수 1공구), 장려상에는 요진건설산업(원주무실 1공구)과 삼환까뮤(익산장신 1공구)가, 가작상에는 한신공영(군포부곡 3공구), 벽산건설(대전대신 2공구), 금호산업(대전도안 7공구) 등이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팀에게는 최우수상 500만원 등 상금이 주어지며 추후 LH에서 발주하는 공사에 참여시 사전적격심사(PQ)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LH 이건형 주택건설관리처장은 "시공VE 경진대회를 통해 건설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시공VE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원가절감 및 품질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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