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證, 두산엔진 유상증자 일반공모

입력 2009-12-14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양종합금융증권은 15일부터 16일까지 일반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총 887억원 규모의 두산엔진 기명식 보통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두산엔진은 지난 9월 총 700만주(약 2,975억원)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해 구 주주 및 우리사주를 통해 약 70.2%인 2,088억원에 대한 청약이 완료됨에 따라 실권주인 208만 5,900주(약 887억원)을 일반공모를 통해 모집하기로 했다.

두산엔진은 이번 유상증자로 자본을 확충하면 경기 침체에 따른 조선경기 불황 및 급격한 환율변동에 따른 손실 확대 등으로 악화되었던 동사의 재무구조를 개선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산엔진은 세계 2위의 선박용 대형 디젤엔진 생산업체로서 세계 시장점유율 25%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 외 중소형 디젤엔진 및 발전설비 등을 생산하고 있다. 두산엔진은 현재 비상장업체로서 2011년 한국거래소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본 유상증자의 자세한 발행조건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http://dart.fss.or.kr)에 공시되어 있는 증권신고서 또는 예비투자설명서를 참고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