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국내펀드수익률]2주 연속 상승...지수 대비 저조

입력 2009-12-13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주 코스피지수가 동시만기일과 금통위 등 굵직한 이벤트가 펼쳐진 가운데 2.34% 상승했다. 하지만 국내 펀드들의 경우엔 코스피지수 대비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1일 아침 공시된 기준 펀드 수익률은 일반주식펀드가 한주간 1.8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200지수 수익률을 추종하도록 설계된 인덱스 펀드는 주간 2.22% 수익률로 일반주식펀드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렸고, 중소형주식펀드와 배당주식펀드는 각각 2.16%, 1.83% 상승했다.

주식투자비중이 주식형보다 낮은 일반주식혼합 펀드와 일반채권혼합펀드는 각각 0.90%, 0.47%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순자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이 1개월 이상인 368개 국내 주식형(기타 인덱스제외)펀드 모두가 플러스 성과를 보인 가운데 39개 펀드는 코스피 등락률 2.34%를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업황 불안에 조정폭이 컸던 조선주에 외국인의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를 보이면서 관련 종목에 투자비중이 높은 펀드가 주간성과 상위권을 차지했다.

펀드별로 살펴보면 ‘우리부울경우량기업플러스 1[주식]A1’가 주간 3.80%로 가장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주식내에서 비중이 높은 전기전자(3.73%), 화학(2.43%), 운수장비(6.17%) 업종의 상승이 펀드 성과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어 'NH-CA대한민국베스트30 [주식]Class C', '한국투자셀렉트가치 1(주식)(A)'가 각각 3.46%, 2.94%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51,000
    • -0.78%
    • 이더리움
    • 3,009,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76%
    • 리플
    • 2,033
    • -1.98%
    • 솔라나
    • 125,800
    • -1.64%
    • 에이다
    • 384
    • -2.29%
    • 트론
    • 425
    • +2.66%
    • 스텔라루멘
    • 233
    • -3.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1.02%
    • 체인링크
    • 13,200
    • -0.6%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