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퓌포카가 세계 최고의 은세공술을 알리고자 아시아 투어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한국에서는 처음 소개됐다.
사진에 나와있는 스프를 담는 식기는 태양왕 루이 14세를 위해 만들었다는 쥬베르 오발투렌(Joubert Oval Tureen)으로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된 문화재 복사본이지만 판매가는 수억원을 호가한다.
입력 2009-12-13 10:05

이번 행사는 퓌포카가 세계 최고의 은세공술을 알리고자 아시아 투어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한국에서는 처음 소개됐다.
사진에 나와있는 스프를 담는 식기는 태양왕 루이 14세를 위해 만들었다는 쥬베르 오발투렌(Joubert Oval Tureen)으로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된 문화재 복사본이지만 판매가는 수억원을 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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