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 서성훈 대표 지분 확대 지속...추가 매입 고려

입력 2009-12-1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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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품DMS 서성훈 대표가 보통주 6만554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로써 서 대표의 서울식품공업 보통주 지분은 12.26%(77만7087주)로 늘었다.

이번 주식 매입으로 인해 서성훈 대표를 포함한 최대주주의 주식 소요현황은 16.01%로 증가 됐다.

서성훈 대표는 "제빵사업, 환경사업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은 물론 냉동생지 해외수출 그리고 서울대병원과 공동개발 중인 건강기능식품 사업 진출 등 신규사업 추진에 따라 턴 어라운드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며 "주주들에게 회사 경영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기 위하여 지분을 취득했다"고 말했다.

서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주주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지분 추가매수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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