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4분기 펀더멘탈 이상무 '매수'-유진투자證

입력 2009-12-11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11일 대상에 대해 4분기 예상실적이 시장기대치를 상회하고 리스크요인인 우발손실 우려는 최소화될 것으로 예상돼 실적 추정의 가시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정성훈 연구위원은 "10월 과당출하량은 전년대비 147.1% 증가해 전분당의 수요회복이 본격화되는 것으로 판단 된다"며 "2010년 1분기까지 230$/톤 대의 옥수수가 투입되고, 2분기 이후 투입원가의 소폭 상승이 예상되지만, 오히려 전분당의 제품가격 인하압력이 완화돼 적정수준의 수익성 유지가 가능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정 연구위원은 "대상은 적자사업부문인 육가공, 레토르트 등 저수익 품목을 정리해 이익개선을 도모했다"며 "3분기 영업이익 280억 원(전년 동기 대비 +97.0%)을 기록했고 4분기에도 영업이익은 129억 원(전년 동기 대비 +86.5%)으로 실적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 주가 약세는 옥수수가격 반등에 따른 마진축소 우려와 중소형주에 대한 시장관심 소외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 한다"며 "옥수수가격 반등은 제한적 범위에 국한될 것이고, 2010년 전분당의 가격인하압력이 완화돼 마진 Spread가 확대될 수 있어 긍정적으로 판단 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28,000
    • -0.11%
    • 이더리움
    • 2,635,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13%
    • 리플
    • 1,712
    • -1.27%
    • 솔라나
    • 111,800
    • +1.18%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97
    • +0.4%
    • 스텔라루멘
    • 320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34%
    • 체인링크
    • 12,010
    • +0%
    • 샌드박스
    • 84.32
    • -3.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