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신용카드 시장 진출 긍정적 '매수'-한국證

입력 2009-12-10 0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10일 SK텔레콤에 대해 하나카드 인수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하나카드의 지분 49.9%(3000만주)를 4300억~4500억원에 인수하기로 하고 이르면 11일 이사회를 열어 이를 의결할 계획이다.

양종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인수건은 성장동인 마련, 작은 투자 리스크, 마케팅비용 절감효과 등으로 긍정적"이라며 " 이동통신 시장이 성숙기에 진입해 타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성장 동인을 찾고 있는 SK텔레콤에게는 기회 요인"이라고 말했다.

양 연구원은 "하나카드 인수는 이미 수익을 내고 있는 신용카드 사업에 참여하는 것으로 투자 리스크가 작다"며 "신용카드와 융합한 서비스로 가입자를 묶어 놓는 효과가 생겨 마케팅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3.5%에 그치는 하나카드의 낮은 시장 점유율, 여타 카드사와의 배타적 영업 등 제약요인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라며 "하나카드의 점유율이 낮아 단기적으로는 시너지효과가 미미할 수 있어 점유율 확대와 함께 다른 카드와의 연합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50,000
    • +1%
    • 이더리움
    • 3,023,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2.28%
    • 리플
    • 2,028
    • +0.4%
    • 솔라나
    • 126,900
    • +1.85%
    • 에이다
    • 385
    • +1.05%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4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80
    • -1.72%
    • 체인링크
    • 13,250
    • +1.07%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