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낙폭 축소

입력 2009-12-0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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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9일 오후 1시 16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26포인트(0.26%) 하락한 484.68을 기록중이다.

이날 글로벌 증시 하락 속 코스피 지수와 함께 하락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오전 내내 낙폭을 축소해 왔다.

개장초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는 매도세로 전환되면서 개인이 매수에 나서면서 물량을 받아내며 추가 하락을 저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같은 시간 개인은 170억원 규모 주식을 사들이며 낙폭 축소에 적극나서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17억원, 110억원 규모 매도하며 지수 약세를 부채질하고 있다.

개장초 일부 업종에서만 보였던 상승세가 퍼지며 운송장비, 운송, 디지털컨텐츠, 통신장비,정보기기, 기타제조,제약, 반도체, 의료 정밀기기 등이 오름세다.

하락세를 보였던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속속 상승세로 전환되고 있다. 코미팜이 3.29%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셀트리온, 소디프신소재는 강보합세다.

특징 종목으로는 반도체 및 LCD 검사장비 제조업체인 에버테크노가 국책연구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급등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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