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日 동경전력과 전기차 국제 표준화 공동 추진

입력 2009-12-09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전력공사과 일본 전력공기업인 동경전력이 전기차 충전기의 국제표준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한전은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한전 및 동경전력 실무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자동차와 스마트그리드 국제표준화 세미나'를 열고 양사가 전기차 및 스마트그리드 국제표준화를 주도적으로 추진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사간의 협력 추진은 지난달 한전과 동경전력간 최고경영자미팅(TMM, Top Management Meeting) 및 제20차 기술교류 회의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김쌍수 한전 사장과 시미즈 마사타카 동경전력 사장은 전기차 충전기의 표준화를 공동으로 추진할 것과 이를 위해 실무 기술교류및 정보제공을 활발히 할 것을 합의한 바 있다.

전기차 충전인프라는 세계 각국이 자국의 기술을 국제표준화 하려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미래 성장동력 기술로서 우리나라도 이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기술개발과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동경전력과의 전기차 표준화를 공동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한전을 중심으로 한 국내 전기차 충전인프라 기술 개발과 국제표준화 추진에 한층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124,000
    • +1.16%
    • 이더리움
    • 2,657,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304,700
    • +1.57%
    • 리플
    • 1,745
    • +0.87%
    • 솔라나
    • 112,200
    • +0.72%
    • 에이다
    • 244
    • +0%
    • 트론
    • 500
    • +1.42%
    • 스텔라루멘
    • 325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1.69%
    • 체인링크
    • 12,220
    • +1.83%
    • 샌드박스
    • 85.28
    • -2.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