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장단기 금리혼합형 하나 333모기지론 출시

입력 2009-12-06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은행은 금리 변동리스크 최소화를 위한 장단기 금리혼합형 주택담보대출인‘하나333모기지론’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3개월 변동, 6개월 변동, 1년 변동 등 세 종류의 금리변동 주기를 3가지 유형으로 조합해 신규시 고객이 이 중 하나를 직접 선택 하도록 해 금리인상 예상 시기에 금리인상 이연 효과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대출신규 시점으로부터 3년까지 매 1년마다 1번씩 총 3회 금리 유형변경을 통해 기준금리 조합 비율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대출금리는 3개월 CD연동대출 대비 옵션 유형에 따라0.1~0.3%P 밖에 높지 않도록 설계해 신규시 최저 5.37%~ 6.39%의 금리가 적용된다.

기존 금융채연동 대출금리가 CD연동대출과 금리 괴리가 커 고객들이 외면했던 것을 고려하면 금리 경쟁력도 높은 수준이다.

또 기존 상품들이 만기전 상환시 중도상환수수료를 대출금액의 1~2%를 징구하고 있으나, 이 상품은 기간 중 언제든지 대출 원금의 30%범위내 상환할 경우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일정기간 동안 금리 혼합비율이 고정돼 CD연동금리 대비 안정적"이라며 "내년에 금리 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현재 낮은 금리를 적용 받으면서 금리 리스크도 완화 할 수 있어 대출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67,000
    • -0.35%
    • 이더리움
    • 3,481,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67%
    • 리플
    • 2,094
    • +0.34%
    • 솔라나
    • 129,800
    • +2.53%
    • 에이다
    • 391
    • +2.62%
    • 트론
    • 508
    • +0.79%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90
    • +0.71%
    • 체인링크
    • 14,680
    • +2.3%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