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철도 4일 본격 착공

입력 2009-12-04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용산~광주'...159분 →93분 단축될 듯

2014년 완공을 목표하는 호남고속철도가 4일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

국토해양부는 4일 광주광역시 광주송정역에서 호남고속철도(오송~광주송정) 건설 착공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오송~광주송정' 구간은 공사구간을 19개로 나누어 추진되며 지난 5월 22일 2개 공구 착공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5개 공구를 착공했으며 연내 모두 착공된다.

총 11조2720억원이 투입되는 호남고속철도는 경부고속철도 오송역에서 공주, 익산, 정읍, 광주를 거쳐 목포(임성리)까지 230.9km를 1단계(오송~광주송정, 182.3km)와 2단계(오송~목포, 48.6km)로 시행한다.

1단계는 당초(2015년) 계획보다 1년을 앞당겨 2014년말 완공하고 2단계는 무안국제공항과 나주역 경유 등 지역현안사항을 빠른 시일내 정리, 기간내 완공할 계획이라고 국토부는 밝혔다.

호남고속철도 건설이 완공되면 서울(용산)에서 광주까지 기존 159분 걸리던 시간이 93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호남축 수송능력 증대 및 물류비용 해소에 기여할 뿐 아니라 실질적 전국 반나절 생활권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경부고속철도에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설계부터 시공까지 순수 국내기술로 시행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세계적으로 우수한 명품 호남고속철도 건설이 목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18,000
    • +0.88%
    • 이더리움
    • 2,624,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0.6%
    • 리플
    • 1,718
    • -0.52%
    • 솔라나
    • 109,700
    • -1.44%
    • 에이다
    • 240
    • -1.64%
    • 트론
    • 499
    • +1.42%
    • 스텔라루멘
    • 312
    • -3.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30
    • +1.24%
    • 체인링크
    • 12,010
    • +0.25%
    • 샌드박스
    • 84.3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