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두바이 영향 미미 '매수'-하나대투證

입력 2009-12-04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대투증권은 4일 삼성물산에 대해 탐방결과 펀더멘탈에 이상이 없고,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5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조주형 하나투자증권 연구원은 “12월 현재 신규수주(누계)는 약 7조원으로, 작년 연간 수주 10조원의 70%에 머무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3분기까지의 수주부진 때문이며, 4분기엔 올해 남은 기간 약 1조8000억원(아부다비 원전 제외)의 신규수주 추가 확보로 6조원, 전년동기대비 28.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조 연구원은 “실적도 4분기부터 전년동기대비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분양과 PF대출잔액 증가했지만 사업 리스크는 미미할 것으로 내다봤다.

무엇보다 최근 이슈가 된 두바이관련 부담은 팜쥬메이라 교량과 버즈두바이 미수금이 각각 200억원, 50억원 수준으로, 가능성이 낮지만 전부 손실처리한다고 해도 내년 영업이익의 6.2%밖에 되지 않아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82,000
    • +0.02%
    • 이더리움
    • 3,030,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83%
    • 리플
    • 2,038
    • -1.83%
    • 솔라나
    • 126,800
    • -1.4%
    • 에이다
    • 387
    • -2.27%
    • 트론
    • 426
    • +2.65%
    • 스텔라루멘
    • 235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0.13%
    • 체인링크
    • 13,280
    • -0.15%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