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나흘째 상승...213선 회복 213.50(2.90P↑)

입력 2009-12-0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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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나흘 연속 상승하며 213선이 회복됐다.

외국인이 지수상승을 주도한 반면 기관의 순매도 행진은 계속됐다. 프로그램은 6거래일만에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3일 전일대비 1.38%, 2.90포인트 오른 213.50으로 장을 마쳤다. 종가기준으로 지난달 23일 214.05 이후 최고치다.

강보합세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오전 장 내내 거래량 급감 속에 박스권 장세를 연출했다. 하지만 오후 1시 50분을 기점으로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상승폭이 확대되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사흘째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는 외국인은 이날도 2000계약에 육박하는 선물 매수에 나선 반면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은 나흘째 순매도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938계약과 1193계약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기관은 10거래일만에 최대 규모인 2216계약 매도우위를 보였다.

마감베이시스는 +0.19으로 콘탱고 상태로 종료됐다.

프로그램은 차익 매수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6거래일만에 매수우위를 보였다. 프로그램 차익거래, 비차익거래는 각각 2589억원과 957억원 매수우위를 보여 전체적으로 3547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30만1826계약, 미결제약정은 5324계약 늘어난 12만6033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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