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롯데캐피탈 회사채 신용등급 'A+'

입력 2009-12-03 1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신용평가는 3일 롯데캐피탈이 기발행한 제99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신평은 롯데캐피탈의 ▲다변화된 자산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수익구조 ▲양호한 자금조달능력과 안정적인 유동성 ▲롯데그룹의 우수한 대외신용도 및 재무적 지원능력을 감안해 등급을 매겼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롯데캐피탈이 지난해 하반기 이후 기업과 개인의 채무상환능력 저하로 인한 신용위험 확대 우려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인 리스크관리 능력에 기반해 우수한 수준의 자산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리스, 기업 및 개인금융 등 다변화된 자산포트폴리오와 양호한 수익구조와 안정적인 자금조달 능력 등 높은 수준의 사업 안정성을 바탕으로 향후 안정 성장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롯데캐피탈은 업계 상위 규모의 영업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여신전문금융회사로 리스, 어음할인, 기업일반대출(부동산PF 포함) 및 개인신용대출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아울러 롯데그룹 계열사로서 호텔롯데(26.6%)와 롯데쇼핑(20.2%) 등 그룹 계열사 및 특수관계자가 동사 지분의 92.6%를 보유 중이며 평가일 현재 납입 자본금은 1665억원에 이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320,000
    • +0.55%
    • 이더리움
    • 3,524,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2.14%
    • 리플
    • 2,121
    • +1.87%
    • 솔라나
    • 131,000
    • +4.3%
    • 에이다
    • 397
    • +3.66%
    • 트론
    • 503
    • -0.2%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10
    • +2.12%
    • 체인링크
    • 14,890
    • +3.98%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