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사흘째 상승…배럴당 79.70달러

입력 2009-12-03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가 주로 도입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사흘째 상승했다.

3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0.36달러 상승한 79.70달러에 거래가 마감됐다.

국제원유 선물가격은 미 원유 및 휘발유 재고 증가와 미 석유수요 급감으로 인해 하락했다.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1.77달러 하락한 76.6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영국 런던 원유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Brent)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1.47달러 내린 77.8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 원유 및 휘발유 재고가 증가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하락했다고 석유공사측은 설명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미 원유 및 휘발유 재고가 지난달 27일 기준 각각 전주대비 209만 배럴과 400만 배럴 증가한 3억4000만 배럴과 2억1400만 배럴을 기록한 것으로 발표했다.

중간유분재고는 전주대비 117만 배럴 감소한 1억6600만 배럴을 기록했으며, 정제가동률은 전주대비 0.59%포인트 하락한 79.66%를 기록했다.

또한, 미 석유수요(4주평균)가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한 일산 1850만 배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러시아 11월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가 고조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5: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80,000
    • -0.49%
    • 이더리움
    • 2,620,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1,000
    • -0.07%
    • 리플
    • 1,709
    • -1.33%
    • 솔라나
    • 111,500
    • +0.72%
    • 에이다
    • 241
    • -1.23%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20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0.11%
    • 체인링크
    • 11,990
    • -0.08%
    • 샌드박스
    • 83.6
    • -3.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