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다시 관심을 가져야 할 때-신한금융투자

입력 2009-12-03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3일 녹십자가 신종플루 백신으로 실적이 증가하고 백신 분야에서 국내 선두업체라는 점이 유효하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최근 전환사채(CB) 및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에 따라 주가가 희석될 수 있어 기존 17만원에서 16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배기달 연구원은 “녹십자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신종플루 백신의 매출 발생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70.4%, 202.4% 증가한 2385억원과 489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13.3%, 14.3%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녹십자는 백신 분야에서 국내 선두업체로 각광받고 있으며, 올해부터 독감 백신을 자체 생산함으로써 자가 개발 백신 매출액 및 비중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배 연구원은 “건강보험 재정 악화가 현실화되면서 내년에는 정책 리스크가 클 것으로 예상되지만 녹십자는 혈액제제 및 백신 부문의 매출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정책 리스크에서 자유로울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허은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01,000
    • +3.14%
    • 이더리움
    • 3,087,000
    • +3.24%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3.15%
    • 리플
    • 2,095
    • +3.82%
    • 솔라나
    • 130,900
    • +4.22%
    • 에이다
    • 401
    • +4.97%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42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1.81%
    • 체인링크
    • 13,560
    • +3.43%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