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아시아로 세계 자금 러쉬

입력 2009-12-0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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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그룹은 향후 2년내 자금의 흐름이 아시아로 이동할 것이고 전망했다고 2일 밝혔다.

골드만삭스의 중국 리서치 센터장 토마스 덩은 "중국의 출구전략은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자금이 유입됨으로써 상쇄될 것"이라며 "2010년 중국기업들은 20~3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덩 센터장은 "이에 따라 선진국의 자금이 이머징 마켓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같은 흐름은 최소 10~20년간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덩 센터장은 내년도 세계 엑스포에 앞서 중국의 자동차 및 헬스케어주 그리고 상하이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주식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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