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가산동 건물 매입.. 휴대폰 연구소로 활용

입력 2009-12-0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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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C 홀딩스 구로사옥 480억원에 매입

LG전자가 서울 가산동에 있는 KEC 홀딩스 구로사옥을 480억원에 매입해 휴대폰 연구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한다.

LG전자는 2일 "가산동의 MC 연구소 공간이 모라라 건물을 매입했다"며 "새로 매입한 건물에서 1000명 정도 인력이 근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가산동에 MC연구소와 가산R&D캠퍼스 등 2개 R&D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MC연구소에는 휴대폰 연구 인력이 2400명, 가산R&D캠퍼스에는 가전과 홈네트워크 중심으로 2000명의 연구 인력이 근무 중이다. 새로 매입한 건물은 모두 3개 동이다.

LG전자 측은 "구입한 건물이 리모델링 되면 새로 채용되는 연구 인력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입주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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