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쎌, MB주재 마리나항 43곳 지정에 재반등 시도

입력 2009-12-0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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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쎌이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대구에서 열린 제3차 지역발전위원회 회의에서 마리나항만 지정등 남해안 관광투자 활성화를 위한 규제합리화 방안 확정 소식에 재차 반등세로 돌아섰다.

하이쎌은 전일 전자디스플레이 관련 세계 최초 특허를 취득하면서 급등세를 연출한 뒤 2일 하락세로 돌아섰으나 재차 마리나항만 지정 소식에 반등세로 돌아섰다.

2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하이쎌은 전날 종가와 같은 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는 관광 수요 창출을 위해 남해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로 하고 경부 호남 고속철도 건설에 내년 2500억원씩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 목포-광양(1135억원) 및 전주-광양(1048억원) 고속도로, 서남해안 연륙교(40억원) 등 인프라를 확충키로 했다.

이와 함께 해외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한중일 3국을 연계한 크루즈, 의료생태 관광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한편 하이쎌은 국내 최초로 레이싱용 세일링요트를 개발한 현대요트와 특수선박 제조기업 현대라이프보트를 자회사로 갖고 있으며 요트마리나 테마주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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