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美 훈풍 사흘째 상승

입력 2009-12-02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사흘째 상승하면서 1590선도 돌파했다.

코스피지수는 2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전일보다 1.37%(21.56p) 오른 1591.2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새벽 마감한 미국 증시가 두바이발 쇼크 진정으로 다우지수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상승했다는 소식에 코스피지수도 오름세로 출발한 뒤 상승세를 키우고 있다.

사흘째 '사자'에 나서고 있는 외국인이 735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248억원, 472억원씩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1467억원 매물이 나오고 비차익거래로 236억원 매수세가 유입돼 총 1231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상승하는 가운데 은행과 화학, 증권, 금융업, 보험, 철강금속, 의료정밀, 제조업, 전기전자, 건설업, 운수장비, 서비스업, 유통업 등이 1% 이상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동반 상승해 POSCO와 LG화학, LG디스플레이, 우리금융, LG가 2~3% 뛰고 있고 삼성전자, KB금융, 현대차, 신한지주, 현대모비스, LG화학도 1%대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SK텔레콤과 아모레퍼시픽은 보합권에 머물러 있고 S-Oil이 1%대의 낙폭을 나타내고 있다.

상·하한가 없이 509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132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87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82,000
    • -0.28%
    • 이더리움
    • 3,508,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1.4%
    • 리플
    • 2,106
    • +0.43%
    • 솔라나
    • 130,200
    • +2.52%
    • 에이다
    • 396
    • +3.39%
    • 트론
    • 504
    • +0.6%
    • 스텔라루멘
    • 241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00
    • +0.37%
    • 체인링크
    • 14,810
    • +2.56%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