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포스코 회장 "불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라"

입력 2009-12-0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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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목표관리로 '스트레치 타깃' 주문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내년 목표 관리를 위한 방법으로 '스트레치 타깃'을 주문했다.

'스트레치 타깃'은 기업에 주어진 자원의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불가능하다 싶을 정도의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전략을 수립하는 경영기법 중 하나다.

2일 포스코에 따르면 정 회장은 최근 열린 간부회의에서 "내년부터 모든 목표는 스트레치 타깃으로 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성과에 대한 적절한 평가와 보상도 해주겠다"고 덧붙였다.

정준양 회장은 "지금부터 싼 원료를 미리 확보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마케팅도 더욱 적극적으로 해나가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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