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지난달 4696대 판매… 전년比 22.5%↑

입력 2009-12-01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용차는 11월 한달동안 전년 동기 대비 22.5% 늘어난 469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는 지난해 보다 59% 늘어난 2595대를 기록한 반면, 수출은 소폭 줄어든 2101대로 집계됐다.

쌍용차 관계자는 “지난 8월 생산재개 이후 구조조정 성과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생산체계 구축과 영업활성화 및 고객 서비스 강화를 통해 시장 신뢰도가 회복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내수의 경우 2010년 형 체어맨W가 10월 출시 이후 꾸준한 판매를 유지하고 있다. SUV부문에서는 액티언스포츠가 1190여대 팔리면서 회복세를 견인했다.

수출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중국 시장 수출 재개와 스페인 등 주요 시장 수요가 점차 살아나면서 전월보다 13.9%가 늘어났다.

쌍용차는 향후 수출 물량 증대를 위해 신 시장 개척 및 수출 다변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하고 향후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를 통해 월 평균 4500대 이상의 실적을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쌍용차의 11월말 현재 누적판매는 2만9917대로 당초 법원 조사 기관이 산정한 연간 목표치 2만9286대를 초과 달성했다.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26]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09: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28,000
    • +1.46%
    • 이더리움
    • 2,985,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08%
    • 리플
    • 2,030
    • +0.94%
    • 솔라나
    • 125,900
    • +0.32%
    • 에이다
    • 383
    • +1.59%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233
    • +4.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22.63%
    • 체인링크
    • 13,150
    • +0.31%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