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7년 연속 신용등급 'A-' 유지

입력 2009-12-01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해상은 미국의 보험회사 전문 신용평가 기관인 A.M.Best사로부터 'A-(우수:Excellent)' 신용등급을 획득하면서 7년 연속 'A-' 신용등급을 유지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A.M. Best는 현대해상이 전세계적 금융위기 속에도 양호한 영업성과와 우수한 자본여력을 보이고 있는 점을 인정해 'A-' 등급을 부여한다고 밝혔으며 향후 전망도 '안정적'으로 내다봤다.

A.M. Best가 현대해상의 등급을 유지한 데에는 2009년 3월말 기준으로 지급여력비율이 190.8%로 상승한데다 이는 2011년 201% 이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또 유지율이 개선되고 계속보험료가 유입되면서 사업비율은 안정화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현대해상의 지속적인 일반관리비율 개선 노력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운용자산의 80% 이상이 채권, 대출 등 안정적인 이자성 자산에 투자되어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있고 지난 5년간 5% 이상의 안정적 투자 수익율을 달성하고 있는 점도 중요하게 감안됐다고 분석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전세계적인 금융위기 상황에서도 'A-'의 신용등급을 유지한 것은 현대해상이 고객에게 보험계약 의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재무적으로 우수하고 안정적인 회사임을 객관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55,000
    • +4.82%
    • 이더리움
    • 3,197,000
    • +5.76%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1.86%
    • 리플
    • 2,110
    • +4.3%
    • 솔라나
    • 134,200
    • +5.67%
    • 에이다
    • 408
    • +6.25%
    • 트론
    • 422
    • -0.47%
    • 스텔라루멘
    • 244
    • +4.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0.96%
    • 체인링크
    • 13,900
    • +5.3%
    • 샌드박스
    • 127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