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두바이 우려감 반영...1%하락

입력 2009-12-01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는 11월 마지막 거래일인 두바이 부채 우려가 반영되며 하락했다.

이날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지수는 전일보다 55.05포인트(1.06%) 하락한 5190.68로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 거래소의 DAX 지수도 전날보다 59.66포인트(1.06%) 떨어진 5625.95로 거래를 마쳤으며,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지수 역시 전일보다 41.30포인트(1.12%) 내린 3680.15로 마감했다.

유럽 주요 증시는 아시아 증시의 상승 마감에도 불구하고 약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두바이월드의 채무 상환 유예 요청으로 인한 우려가 지속되며 낙폭을 확대했다.

업종별로 두바이 관련 익스포저가 클 것으로 분석되는 금융주들의 약세가 지속됐다.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가 4% 넘게 하락한 것을 비롯, 로이드뱅킹그룹 5.89%, 스탠다드차타드는 2.37% 떨어졌다.

아울러 두바이 우려로 국제 유가가 하락하면서 주요 에너지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BP가 1.58%, 렙솔 1.11% 하락했으며 토탈과 BG그룹은 2% 안팍의 낙폭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80,000
    • +0.41%
    • 이더리움
    • 2,998,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1.52%
    • 리플
    • 2,021
    • +0.05%
    • 솔라나
    • 125,800
    • +0.64%
    • 에이다
    • 383
    • +1.32%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4.98%
    • 체인링크
    • 13,140
    • +0.46%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