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서울시민에게 위치기반서비스 제공

입력 2009-10-3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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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은 오세훈 서울 시장과 최세훈 다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공간정보 공동 구축 및 활용’ 협약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서울시 지리정보시스템(GIS) 포털과 다음 지도 서비스를 공동으로 활용한 위치기반 서비스를 구축한다. 다음과 서울시는 서울 시민들을 위해 ▲서울의 주요 명소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여주는 ‘에코뷰(Eco View) 파노라마 서비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남대문 시장과 전통 시장 촬영 서비스 및 소상공인 업소 등의 정보 서비스 ▲장애인 편의시설의 실제 현장 모습을 실사 이미지로 제공해 장애인 편의 증진을 도모하는 ‘위치기반 장애인 편의시설 정보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다음은 이를 위해 360도 파노라마 지도 서비스인 ‘다음 로드뷰’ 플랫폼을 활용해 도시 구석구석까지 생생한 사진을 담아 제공하게 된다. 또한 ‘다음 로드뷰’ 서비스를 서울시 GIS 포털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위치기반 서비스를 재공할 예정이다.

송정희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은 “서울시가 그동안 추진해온 ‘맑고 매력 있는 세계도시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완성도 높은 위치기반 서비스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녹색성장을 주도해 서울 시민의 행복지수와 경제지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태섭 다음커뮤니케이션 로컬센터장은 “이번 협력으로 지도, 영화, 금융, 부동산 등 다음의 우수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서울 시민에게 더욱 쉽게 다가설 수 있게 되었다”라며 “서울 시민 삶을 좀 더 편리하게 바꾸는데 다음이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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