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희망의 어울림 자선음악회' 개최

입력 2009-10-2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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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사)한국백혈병소아암 협회와 함께 백혈병 소아암 아동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 제고와 순수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내달 7일 오후 2시 30분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2009 희망의 어울림 자선음악회(Hope with Beethoven)'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베토벤과 함께 희망을' 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수원시립교향악단과 지휘자 김 봉씨의 지휘로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과 '운명'을, 소프라노의 새로운 디바로 평가되고 있는 김수연 씨가 푸치니의 오페라 '잔니 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구노의 '로미오와 줄리엣' 중 '줄리엣 왈츠' 등을 연주한다.

갤러리아는 "이번 공연은 전석 초대 형식으로 진행되며, 지난 16일부터 사회복지단체 관계자 및 백화점 카드 고객 회원 2천명에게 참가 신청을 받았다"며 "오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는 잔여분 200명(1인 2매 증정)에 대해 갤러리아 명품관 카드센터에서 백화점 카드 소지 고객에게 무료 증정한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자선음악회는 고객과 함께 백혈병소아암아동에 대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다”며 “문화예술의 저변확대, 사회공헌에 대한 공익적 목적이라는 취지가 조합되어 자선음악회가 특별한 메세나 문화공연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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