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3분기 장사 ‘잘했네’

입력 2009-10-29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업이익 11.8% 증가, 마케팅 비용은 12.1% 감소

SK텔레콤이 3분기 실적이 영업이익 증가, 마케팅 비용 감소에 힘입어 매출 3조567억원, 영업이익 6188억원, 당기순이익 4159억원을 올렸다.

매출은 가입자 증가와 무선인터넷 매출 증가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5.4% 증가했지만, 전분기 대비 신규가입자 수가 줄면서 0.4% 감소한 3조567억원으로 나타났다.

마케팅 비용은 8341억원으로, 올해 7월까지 시장과열이 이어져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했지만, 8월 이후 시장이 안정을 되찾으면서 모집수수료가 크게 감소, 전분기 대비 12.1% 감소됐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2.7%, 전분기 대비 11.8% 상승한 618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마케팅 비용 상승에도 불구하고 매출증대 및 각종 비용절감 등의 노력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당기순이익은 415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4.7%, 전분기 대비 33.5% 각각 상승했다.

SK텔레콤 CFO 장동현 전략조정실장은 “3분기 시장 안정화 기조는 연말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과도한 마케팅을 지양하고 고객경험관리에 기반한 효율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75,000
    • +0.5%
    • 이더리움
    • 3,009,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67%
    • 리플
    • 2,026
    • +0.25%
    • 솔라나
    • 126,100
    • +0.96%
    • 에이다
    • 384
    • +1.59%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4.17%
    • 체인링크
    • 13,170
    • +0.84%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