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광주 자동차 및 로봇전서 첨단 무인로봇 선봬

입력 2009-10-29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형 필드로봇 및 화재진압용 소방로봇 시연

현대로템은 2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된 '2009 광주 국제 자동차 및 로봇전'에 참가해 첨단 기술력이 융합된 무인로봇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한 소형 필드로봇과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화재진압용 소방로봇을 시연 및 전시했다.

현대로템에 따르면 소형 필드로봇은 군사 및 산업지역에서 감시, 정찰 및 지뢰탐지와 제거 등 위험물을 취급할 수 있는 100kg급 궤도형 로봇이다.

사람의 손과 팔의 역할을 하는 플리퍼(Flipper) 기능이 전·후방에 있어 360도 제자리 회전은 물론 다양한 자세 제어가 가능해 계단이나 험난한 지형을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무인 소방로봇은 700도의 고온에서도 견딜 수 있는 내열 소재로 설계돼 소방관을 대신해 대형 화재 및 폭발현장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길이 3m, 폭 1.5m, 무게 900kg에 불과한 소방로봇은 3000LPM(Liter Per Minute)의 유속으로 70m까지 발사가 가능하다. 작지만, 기존 소방차와 동등한 소방 능력을 지녀 짧은 시간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다.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구동방식으로 최고시속 40km, 30도 경사지형을 오를 수 있는 높은 주행성능을 지닌 제품이다.

한편 현대로템은 무인시찰용 수직이착륙 비행로봇, 다족형 견마로봇 등 다양한 미래형 첨단 로봇을 개발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00,000
    • +0.69%
    • 이더리움
    • 2,658,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303,800
    • +1.61%
    • 리플
    • 1,727
    • +0.12%
    • 솔라나
    • 111,600
    • +1.09%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500
    • +1.21%
    • 스텔라루멘
    • 324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50
    • +1.8%
    • 체인링크
    • 12,170
    • +1.84%
    • 샌드박스
    • 84.8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