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제60주년 '수로의 날' 기념행사 개최

입력 2009-10-2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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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제60주년 '수로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수로의 날은 해양조사원의 전신인 해군본부 작전국 수로과가 설립된 날로, 매년 11월 1일을 기념해 행사를 추진한다.

최장현 국토부 2차관과 현경병 국회의원, 알렉산드로스 마라토스 국제수로기구(IHO) 집행위원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선 수로발전 유공자 표창 및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상장이 수여되며, 재도약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바다는 미래다'라는 비전이 선포된다.

또한 '국가차원에서의 해양조사의 역할 및 중요성'과 '해양자료의 지도화와 관리'라는 주제로 국제심포지엄과 '21세기 해양강국을 위한 해양조사 강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국내세미나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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