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초고층용 창호 출시

입력 2009-10-2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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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은 29일 초고층용 전용 창호 'PS-200TT'를 새롭게 시장에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여닫이(틸앤턴:Tilt & Turn)방식으로 PVC창호재와 알루미늄 소재를 결합한 복합창호 상품이다.

기존 제품의 성능과 외관을 향상시키고, 기밀(압력차에 의한 공기 투과의 정도) 성능과 물이 스며들지 않게 하는 수밀성능까지 극대화 시켰다.

특히 3중 유리를 적용할 수 있는 구조로 제작해 단열성을 강화시켰고, 외관을 알루미늄 소재로 사용해 다양한 외관 색상을 적용할 수 있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향후 친환경 소재인 ABS와 알루미늄을 결합한 복합창호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친환경 창호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석유화학 '휴그린'은 2006년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ABS창호를 국내 업계 최초로 개발한 것을 시작으로 올초부터 창호재, 내장재, 기능재까지 사업영역을 넓혀 기능·소재·디자인 등의 차별화로 시장 영향력을 확대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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