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화학, 외인 매도로 20만원대 붕괴

입력 2009-10-2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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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로 20만원선이 붕괴됐다.LG화학은 29일 오전 9시 20분 현재 19만9500원을 기록 중이다.

20만원선이 무너진 것은 지난 9월 7일 이후 처음이다.

박영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석유화학 경기는 중국의 NCC 가동률 상승 및 신증설 물량의 가세, 그리고 완공은 했으나 운영미숙으로 정상 가동이 중지됐던 중동 설비들의 정상화 등으로 하락세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 연구원은 “2010년 2분기를 바닥으로 석유화학 장기 비전은 긍정적이다”며 “이차전지와 LCD Glass 사업은 2~3년 내 단기적인 성과를 창출하긴 어려우나 구조 변화와 이를 통한 성장성 확보는 평가해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향후 1년간은 석유화학 시황 변화에 주가 변동폭이 클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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