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시황] 해외주식형펀드 자금 33일째 이탈

입력 2009-10-2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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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형펀드에서 33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출됐다. 국내주식형펀드는 사흘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614억원이 순유출됐다. 해외주식형펀드에서는 99억원 순유출이 발생했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일보다 1292억원 줄어든 130조23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76조5808억원으로 전일보다 982억원 감소했으며 해외주식형펀드는 175억원 줄어든 53조4431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자산총액의 경우 국내주식형이 1860억원 감소했고, 해외주식형이 4624억원 줄었다.한편 채권형펀드는 전일보다 270억원 감소한 45조3100억원을 기록했으며 혼합형펀드는 210억원 늘어난 32조74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잔액은 전일보다 8560억원 증가한 75조599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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