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청 (경산시)
경북 경산시는 8일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국 상하이와 인도 뉴델리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
중국 상하이와 인도 뉴델리는 로봇·AI·첨단제조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다양한 소비재 수요를 갖춘 잠재력 높은 시장이다.
5박 7일 일정으로 파견된 무역사절단에는 에프알티 로보틱스, 알트리온, 에스피티, 비케이 바이오 푸드 등 로봇·기계, K-푸드, 소비재 분야의 지역기업 10개 사가 참여한다. 이들은 현지에서 1:1 맞춤형으로 연계된 바이어들과 수출상담회를 갖고, 상품 소개와 함께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점검한다.
파견 사절단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센터와 화웨이 연구개발센터, 인도공과대학 IHFC(I-Hub Foundation for Cobotics) 등을 방문해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과 산학연 협력도 모색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기업들이 새로운 아시아 시장 판로를 개척하고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첨단산업 분야의 새로운 교류 가능성을 발굴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