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I 생성)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서 열 수송관이 파열돼 인근 아파트 약 9000세대에 난방과 온수 공급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서울에너지공사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6일 오후 8시 18분께 마곡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 지하에 매설된 열 수송관이 파손됐다.
사고 당시 도로 곳곳에서 수증기가 뿜어져 나왔으며 지반 침하로 신호등 1개가 넘어져 파손됐다.
이 사고로 주변 아파트 8965세대의 난방과 온수 공급이 끊겼다. 행인 1명과 현장을 점검하던 서울에너지공사 직원 1명도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날 오전 8시께 복구를 마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