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역 38개 사립초등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지역 38개 사립초등학교의 신입생 원서접수를 6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4시 30분까지 ‘서울 사립초 입학포털’을 통해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기간 내 24시간 가능하며, 지원자는 최대 3개 학교에 원서를 낼 수 있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서울 사립초 입학포털은 원서접수부터 추첨, 등록까지 입학전형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입학 추첨은 16일 오전 11시 서울시교육청에서 서울사립초연합회 주관으로 실시된다. 추첨은 입학포털을 통한 전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유튜브로 생중계하고 참관단도 운영한다.
추첨 결과는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보되며, 각 학교 홈페이지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 등록은 17일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2개 이상 학교에 이중 등록할 경우 모든 학교의 입학이 취소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사립초등학교의 입학전형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공정하고 투명한 입학전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