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重, 서울 ADEX서 4억5000만달러 수출상담 실적 올려

입력 2009-10-28 13: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T중공업은 지난 주말까지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ADEX) 2009'에서 약 4억5000만 달러 규모의 방산품 수주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S&T중공업은 이번 전시회 기간동안 90㎡ 규모의 전시장에 차기전차용 1500마력 6단 자동변속기를 비롯한 차기중기관총, 원격사격체계(RCWS), 독립현가 차축 등 핵심 방산품을 출품하고 해외 군(軍) 관계자 및 글로벌 방산기업들과 활발한 수출상담을 펼쳤다.

이에 따라 S&T중공업은 파키스탄, 아랍에미리트(UAE) 등 8개국과 약 4억5000만 달러 규모의 자동변속기 및 독립현가 차축, 20mm 발칸 등 총포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S&T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기간동안 진행된 핵심 방산품 수출상담을 계약으로 성사시켜 우리나라가 세계 7대 방산 수출국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차기중기관총 등 차세대 국산무기체계 개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수출 증대와 자주국방력 강화에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T대우도 K11 복합형소총, K3 중기관총, XK12 등을 전시해 필리핀 등 3개국과 약 8000만 달러의 방산품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45,000
    • +0.01%
    • 이더리움
    • 3,492,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2.43%
    • 리플
    • 2,088
    • +0.19%
    • 솔라나
    • 128,200
    • +2.15%
    • 에이다
    • 388
    • +3.74%
    • 트론
    • 505
    • +0.6%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1.09%
    • 체인링크
    • 14,460
    • +2.55%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