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사생활 루머에 칼 빼들었다…"선처 없이 법적 대응"

입력 2026-11-0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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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프리지아SNS)
(출처=프리지아SNS)

크리에이터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악성 루머에 법적 대응으로 맞선다.

5일 소속사 킨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현재 온라인상에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프리지아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프리지아가 한 기업인과 열애 중이라는 루머가 확산했다. 특히 해당 기업의 특정 인물까지 거론되면서 논란이 커졌다.

이에 소속사는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의 유포와 악의적인 루머 재가공은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명백한 범법 행위”라며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이어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인 게시물 및 댓글을 작성·배포하는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고소·고발을 포함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997년생인 프리지아는 한국무용을 전공했으며, 피팅 모델로 활동했다. 이후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현재는 유튜버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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