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줌인] 삼화콘텐서, 한미 양국 스마트그리드 공동 연구 개발 관련 부품 생산중

입력 2009-10-28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버락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스마트그리드'(차세대 지능형 전력망) 사업에 34억달러(한화 약 4조원)를 배정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국내 증시에서도 관련 기업의 옥석가리기가 한창이다.

누리텔레콤, 옴니시스템, 위지트, 피에스텍 등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삼화콘덴서는 한국과 미국이 공동으로 연구 개발 중인 스마트그리드 관련 부품을 생산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8일 삼화콘덴서는 한국스마트그리드 협회에 가입 현재 관련 부품을 생산중이라고 밝혔다.

삼화콘덴서가 가진 기술은 전력의 역류를 방지해 효율을 극대화 시키는 SVC시스템에 관련된 것이다. 이를 통해 한미 양국이 추진하는 지능형 전력망 공동 연구 개발을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주요 기업에 설비를 납품하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전력전달장치 등에 대한 노하우를 갖고 있으며 전력에 관련된 뱅크 설비를 한국전력, 현대중공업, 포스코, 효성, 두산중공업, 현대제철 등에 납품 중에 있다"며 국내시장 70%를 점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카카오’ 떼고 ‘라인’ 탄 카카오게임즈…이번엔 글로벌 영토 확장 통할까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회생⋯ 김병주 MBK 회장 결단에 달렸다”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94,000
    • -0.16%
    • 이더리움
    • 2,635,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37%
    • 리플
    • 1,714
    • -1.1%
    • 솔라나
    • 111,900
    • +1.08%
    • 에이다
    • 243
    • +0%
    • 트론
    • 497
    • +0.4%
    • 스텔라루멘
    • 3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28%
    • 체인링크
    • 12,010
    • +0.08%
    • 샌드박스
    • 84.07
    • -3.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