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6억 원을 넘어선 가운데 상속세가 더는 일부 고액 자산가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세무법인 엑스퍼트의 상속·증여 전문가 이정근·강홍구 세무사가 신간 『상속 증여 바이블: 세금은 줄이고 재산은 불리는 합법적 자산 승계 전략』을 출간했다.
국세청 국세통계에 따르면, 상속세 과세인원은 2020년 1만 181명에서 2025년 2만 2524명으로 5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상속세 일괄공제 5억 원은 1997년 이후 유지되고 있는 반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2026년 8월 기준 16억 739만 원에 달해 일반 가정에서도 상속세 대비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신간은 실제 상담 현장에서 축적한 72가지 실전 사례를 중심으로 복잡한 상속·증여 세법을 쉽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증여세가 0원이면 무조건 유리할까', '부모에게 빌린 돈은 차용증만 쓰면 안전할까', '증여받은 부동산을 바로 매각하면 왜 불리할까' 등 현실적인 질문을 다룬다. 혼인·출산 증여재산공제, 부담부증여, 부동산 감정평가, 가업상속공제 등 주요 절세 전략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저자인 이정근 세무사는 논현점 대표세무사로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재산세제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강홍구 세무사는 성수점 대표세무사로 한국세무사회 법제위원회 위원 및 한국세무사고시회 연구부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엑스퍼트는 세무 전문매체 택스워치가 발표한 '2026 세무법인 매출 TOP50'에서 전국 18위를 기록한 세무법인으로, 상속·증여와 가업승계, 부동산 세무, 세무조사 대응 등 분야별 전문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총 456쪽 분량의 『상속 증여 바이블』은 2026년 개정 제도와 최신 세무 이슈를 반영했으며 단순한 절세를 넘어 가족 간 분쟁 예방과 체계적인 자산 승계까지 다룬다.
이번 신간은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