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지질공원·버섯연구센터 현장 방문
관광 활성화·산림자원 산업화 방안 모색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김대진)는 2~3일 포항, 영덕, 울진, 봉화 일원의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산림자원 보전과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경북도수목원을 찾아 식물자원 보전·관리 현황과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관광·교육 기능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에서는 임산버섯 기능성 상업화 연구와 식·의약 소재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연구 성과를 산업화와 지역 소득 창출로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튿날에는 경북동해안지질공원센터를 방문해 지질자원 보전·관리 현황과 교육·홍보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산림생물자원 보전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위원들은 연간 40만 명가량이 찾는 수목원을 지역 관광거점으로 활용하고 도내 관광지 및 특화자원과 연계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대진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은 “산림자원의 보전과 활용, 자연·관광자원의 경쟁력 강화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