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유입 넘어 안정적 정착 등 실질적 후속 대책 필요”
경로당 환경 개선과 여가 프로그램 확대 점검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일수)는 2~3일 고령군을 찾아 지방소멸 대응 사업과 노인복지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4일 도의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고령군 우곡면의 ‘경북형 작은정원(클라인가르텐)’ 조성 사업지를 방문해 체류형 전원주택단지 입주 현황과 공용공간 조성 상황을 살폈다. 의원들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이 투입된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인구 유입 효과와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노성환(고령) 도의원은 “단기적인 인구 유입을 넘어 입주민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후속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령군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경로당 환경 개선과 여가 프로그램 확대 등 어르신 복지 수요를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김일수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은 “지역 정착을 돕는 인구 유입 정책과 함께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