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임실·고창·부안 3개 군 추가 신청

입력 2026-11-04 15:1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개군 12만4924명 대상·2396억원 규모
기존 4개군 포함 7개군 확대 목표

▲전북특별자치도 전경.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 전경.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도내 인구감소지역 7개 군 전체로 확대하기 위해 임실·고창·부안군의 추가 선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전북도는 4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임실·고창·부안 등 3개 군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의 사업대상 인구는 12만4924명이며, 총 사업비는 2396억원 규모다.

앞서 순창·장수·진안·무주 등 4개 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가운데 이번 3개 군까지 포함되면 도내 인구감소지역 7개 군 모두 사업대상에 포함된다.

전북도는 사업 확대를 통해 농촌 주민의 소득 안정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별 정책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공모평가는 오는 16일까지 서류 및 발표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19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원택 전북도지사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신청한 3개 군이 모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88,000
    • +1.72%
    • 이더리움
    • 3,135,000
    • +2.75%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0.03%
    • 리플
    • 1,736
    • +2.54%
    • 솔라나
    • 126,100
    • +1.29%
    • 에이다
    • 259
    • +1.97%
    • 트론
    • 429
    • -1.38%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1.67%
    • 체인링크
    • 15,050
    • +0.4%
    • 샌드박스
    • 61.08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