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매력적인 주식 ‘매수’-대신證

입력 2009-10-28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계룡건설에 대해 매력적인 주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28일 대신증권 조윤호 연구원은 "정치권에서 세종시 축소 문제가 이슈화되는 등 계룡건설에 대한 투자심리는 위축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계룡건설은 여전히 매력적인 저평가 주식"이라고 말했다.

계룡건설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31.3% 증가한 3300억원, 매출총이익이 16.4% 늘어난 23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1.1% 줄어든 90억원을 기록했다.

조 연구원은 "지난 2007년부터 급증하기 시작한 공공부문(토목, 공공건축)의 수주잔고로 인해 매출액 급증세가 유지된 반면 예상보다 낮은 공공부문의 수익성으로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추정치를 하회했다"며 "수익성은 바닥을 지나 개선 추세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4분기 공공 신규 수주가 집중되는 점을 감안할 때 계룡건설의 경영 계획 이상의 신규수주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며 "신규수주 증가세가 꾸준히 유지되는 등 공공부문의 수주 경쟁력은 계룡건설이 중견 건설사 중 가장 우월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18,000
    • -0.23%
    • 이더리움
    • 3,494,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1.47%
    • 리플
    • 2,094
    • +0.1%
    • 솔라나
    • 129,800
    • +2.45%
    • 에이다
    • 391
    • +2.36%
    • 트론
    • 505
    • +0.8%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0%
    • 체인링크
    • 14,700
    • +2.23%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