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사업 지원제도 안내·생성형 AI 실무 활용 특강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협동조합 실무자들의 디지털 전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공동사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협동조합 실무자와 중기중앙회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공동사업 지원제도와 생성형 AI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4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롯데리조트 속초에서 ‘2026 중소기업협동조합 실무자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연합회와 전국조합, 중소기업 관련 단체 실무자 및 중기중앙회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협동조합 공동사업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현준 중기중앙회 협업사업실장이 중소기업협동조합 공동사업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 협동조합의 공동사업 추진 과정에서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공동사업SOS지원단’을 활용하는 방안도 소개했다.
이어 박창환 단비 컨설팅 대표 컨설턴트가 생성형 AI의 협동조합 실무 적용과 업무 효율화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실무자 간 교류를 위한 팀빌딩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협동조합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재윤 중기중앙회 협동조합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이 생성형 AI 등 조합 실무에 적용 가능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사업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와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