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연 신임 한미전략투자공사 투자이사 (한미전략투자공사)
한미전략투자공사는 한미전략투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문재연 전 코람코자산운용 해외투자운용본부장을 신임 투자이사로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다.
문 신임 이사는 삼성물산에서 부동산·인프라 개발과 전략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하나금융투자 IB그룹 투자금융2본부 이사, 마스턴투자운용과 코람코자산운용 해외투자운용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롯데손해보험 자산관리그룹 파트장으로 글로벌 대체투자 포트폴리오를 관리했다.
홍익대에서 건축·기계공학을 전공했으며 미국 UCLA에서 건축학 석사, 컬럼비아대에서 부동산개발·투자 석사학위를 받았다.
문 이사는 공사의 투자 업무를 총괄하고 이사회 구성원으로 주요 경영사항 의결에 참여한다. 이번 임명으로 공사 임원진 구성이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