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5일 인천 남동구 인천대공원에 울긋불긋 물든 단풍이 깊어가는 계절의 정취를 전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13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로 예상된다.
오전까지 충남권 내륙과 충북 중·북부, 전북 내륙, 전남권, 경북 중·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이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등은 아침까지, 호남권과 제주권, 영남권 등은 오전 중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최대 3.5m, 서해 최대 2.5m, 남해 최대 2.0m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