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이 업그레이드된 ‘김민 코어’를 발산했다.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90년 된 구옥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김민이 다시 한번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전현무는 “주변에서 언제 나오냐고 묻더라. 너무 화제가 많이 됐다”라며 김민을 반겼다. 김민도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코드 쿤스트는 “정말 많이 뜬다. 조선 히피라고 하더라. 샤인머스캣 들고 다니는 걸 ‘김민 코어’라고 하더라”라며 김민의 인기를 언급했다.
이에 김민은 “그래서 제가 좀 가져왔다”라며 샤인머스캣 한 포대를 꺼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멤버들은 샤인머스캣을 하나씩 손에 들고 뜯어 먹으며 ‘김민 코어’를 따라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공개된 김민의 일상은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여전히 독특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번에는 샤인머스캣 대신 자르지 않은 셀러리에 땅콩버터를 발라 통째로 씹어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지현은 김민의 패션을 보고 “호피에 가죽 잠바 멋있다. 직접 사자를 잡아 두를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기안84가 집에 걸린 소머리뼈의 정체를 궁금해하자 김민은 “옆 동네에서 잡았다”라고 답했다. 예상치 못한 대답에 스튜디오에는 잠시 침묵이 흘렀다.
멤버들이 진짜냐며 놀라자 김민은 “아니다. 석고로 직접 만든 것”이라고 농담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