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지원이 평소 좋아하던 포뮬러원(F1) 선수를 만나기 위해 이서진과 김광규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30일 SBS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금요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하지원과 함께 싱가포르 F1 현장을 찾은 이서진, 김광규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 세 사람은 프로그램의 첫 해외 출장에 나선다. 평소 F1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하지원은 싱가포르에 도착하기 전부터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특히 하지원은 김광규에게 "여자친구 있는지 알아볼 수 있어요?"라고 질문하며 최애 선수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인다. 이어 이서진에게도 "오빠가 만나게 해줘"라고 부탁하며 선수와의 만남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이에 이서진은 하지원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직접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는 "페라리에 치이는 한이 있더라도…"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평소와 달리 적극적으로 하지원의 팬심을 지원한다.
이서진의 도움으로 하지원은 일반 관람객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특별한 공간에 입장할 기회까지 얻는다. 다만 해당 장소의 정체와 하지원이 실제로 원하는 선수와 만남에 성공했는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F1 현장의 모습도 담긴다.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 대회가 열리는 싱가포르를 배경으로 선수들과 경기장 주변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할 전망이다.
하지원이 출연한 예고 영상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공개된 스페셜 선공개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300만 회를 넘어섰으며, 이후 500만 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한편, 하지원의 F1 선수 만남 도전기가 담긴 SBS '비서진'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