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바이오, 천만불 규모 인플루엔자 억제 건강식품 미국으로 수출

입력 2009-10-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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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줄기세포 기업 알앤엘바이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억제 건강식품인 ‘오감차 환’을 미국 소재의 기업 해태글로벌에 수출한다고 27일 밝혔다.

알앤엘바이오는 이날 해태글로벌에 3년간 ‘오감차 환’ 100만병을 공급하기로 하고 1000만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완료했다.

‘오감차 환’은 2000가지 이상의 천연소재로부터 항인플루엔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확인한 오리나무 추출물을 활용하여 만든 천연 항인플루엔자 건강식품이다.

알앤엘바이오는 ‘항인플엔자 바이러스 활성이 높은 오리나무 수피 또는 줄기 추출물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21일 취득한 바 있다.

알앤엘바이오의 라정찬 대표이사는 “신종플루의 확산으로 전세계적으로 바이러스 억제 대책이 시급한데 이번 ‘오감차 환’의 수출로 미국인들의 건강과 우리나라의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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