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반려문화축제 포스터 (경산시)
경북 경산시를 대표하는 천연기념물 삽살개들이 대구와 구미, 경산시민들을 직접 찾아간다.
11월 7~8일 경산 남천에서 열리는 ‘경산반려문화축제’를 알리는 동시에 사람과 동물이 함께 생활할 때 필요한 반려동물 예절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서다.
경산문화관광재단은 한국삽살개재단과 27~28일 대구·구미·경산에서 ‘2026 경산 반려문화축제’ 현장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27일에는 대구 수성못에서, 28일에는 구미역을 시작으로 시민들과 만나 축제를 알린다.
특히 축제 홍보를 위해 경산 서부초등학교 앞 남천 둔치에 조성되는 축제장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달리는 30m 스프린트 챌린지를 비롯해 3km 트레킹 챌린지, 꼬물이 불꽃레이스, 기다려대회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 색동 한복을 입은 삽살개 캐릭터 인형탈과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최상룡 경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색동한복을 입은 삽살개와의 특별한 만남이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축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